약업계 올 3분기, R&D투자 한미약품 1250억 최다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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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집계, 유나이티드 520억원 전년 동기比 225% 증가액 1위

제약사들은 올 3분기 대체적으로 R&D 투자액을 작년 동기 보다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본지가 상장제약사의 공시자료를 토대로 올 3분기 R&D 투자순위 30개사를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바에 따르면 투자총액 에서는 ▶한미약품이 1천 250억7천 만원으로 1위였고, 이는 전년동기 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동아에스티로 806억 1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4% 늘었고, ▶3위는 대웅 790억원, ▶4위 엘지생명과학 666억원, ▶5위 보령제약이 627억원을 투자 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보다 186%가 늘어난 것 이다.  

 

▶6위는 유나이티드제약으로 519억원을 R&D에 투자 했는데 이는 전년의 159억원 보다 무려 225%나 증가한 것 이다. 

 

R&D투자액의 증가는 향후 신약창출 가능성을 더 높게 한다는 점에서 유나이티드가 약업계로 부터 주목 받고 있다. 

 

▶7위는 삼진제약으로 240억원, ▶8위 신풍제약 216억원, ▶9위 부광 189억원, 10위 ▶셀트리온 182억원 순 이다. 

 

1~30위 제약사 까지의 R&D투자액은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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