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새 천식치료 흡입제 '아뉴이티' 허가 받아

장석기 기자
| 입력:

GSK는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에 쓰이는 세레타이드, 렐바 등을 대체 할 신약 '아뉴이티'를 허가 받았다. 

 

"이 신제품은 기존 천식약 대비 복용 횟수를 줄여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으로, 1차 요법제로 사용 가능해 천식 처방 횟수를 줄여 환자 부담을 그만큼 줄였다"고 GSK측은 설명한다. 

 

GSK는 아뉴이티가 세레타이드의 특허만료에 따른 매출손실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GSK의 흡입용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천식치료제 '아뉴이티(성분명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의 시판을 허가했다.

 

아뉴이티의 국내허가 용량은 100mcg과 200mcg 두 가지. 주성분은 플루티카손, GSK의 신형 호흡기 디바이스인 엘립타(작동기능)가 장착됐다.

 
이 새로운 천식치료약은 12세 이상 소아·성인의 '천식관리'에 처방이 가능
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번 표시된 量대로 흡입하면 된다.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하고, 초과 흡입해서는 안 된다. 

 

이의 출시로 GSK는 세레타이드-렐바-아노로-인크루즈에 이어 다섯번째(아뉴이티)의 호흡기질환 치료제를 보유하게됐다.

  

◀위로부터  아뉴이티, 기존약인 세레타이드, 렐바



아뉴이티는 ?


플루티카손이 주성분으로 GSK가 이미 보유중인 천식약 세레타이드(플루티카손+살메테롤)와 천식·COPD약 렐바(플루티카손+빌란테롤)의 주성분을 사용한다. 


그러나 아뉴이티는 세레타이드 대비, 복약 편의성에서 앞선다. 세레타이드는 질환 심각도에 따라 1일 두번 흡입해야 한다. 아뉴이티는 1일 한번 1회 흡입하면된다. 


가존의 세레타이드는 디바이스가 에보할러와 디스커스. 하지만 아뉴이티는 '엘립타' 이다. 엘립타는 환자 흡입 편의성을 높이고, 약물여 횟수를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개발한 신형 디바이스.


12세 이상 천식환자 에게 1차약으로 처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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