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항체주사제 '누칼라(Mepolizumab/메폴리주맙)'의 다기관 임상3상을 허가 받았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자로 GSK 누칼라의 다기관 임상시험 3상이 승인됐는데, 이 약제는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약으로, 기존 치료에 서 실패한 중증 호산구성 천식치료 추가유지 요법으로 지난해 4월 국내 시판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3상에서는 성인에서 기존 치료에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치료'의 추가 유지요법에, 4주마다 1회씩 상완과 대퇴부나 복부에 피하 주사한다.
비용종은 양성 부종성 점막이 비강 안으로 돌출된 증상으로 누칼라의 임상 3상은 중증의 양측 비용종 질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은 유지 치료에 추가되는 100mg SC 누칼라의 임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무작위 배정과 이중 눈가림, 평행군 시험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