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이하 GIC)가 주최하는 ‘GIC 2017 심포지엄’이 ‘글로벌 진출 국내 의약품 모델 사례와 개발 전략’ 이라는 주제 하에 오는 6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국산 개량신약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2014년부터 지정 개설한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센터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는 개량신약의 개발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한 롤모델 구축을 주요 과업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센터는 전주기적인 통합 자문(제제기술, 특허, 인허가, 마케팅, 임상시험, 보험 등)은 물론,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을 주축으로 국내외 의약품의 전주기 개발에 실무적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 개발팀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GIC 심포지엄은 2015년부터 국가미래 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한 분야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산업계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정보 교류와 소통,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로서 매년 열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다.
매년 연구활동의 결과와 앞으로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인 본 심포지엄은 주로 현장에서 일하는 산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글로벌 진출 전략 마련과 경험 및 사례를 통한 전략 모색에 집중하여 발표와 토론을 거쳐 국내 개량신약 뿐만 아니라 국산 신약의 글로벌화를 향한 신시장 개척과 차별화 전략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일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PRADA 연구진과 주요 제약기업의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워크샵으로 진행되며 16일은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
‘GIC 2017 심포지엄’의 발표 주제와 발표자,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자는 아래와 같다.
▶GIC 운영 지원 및 성공 사례(롤모델) (손동환 GIC 사무총장,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글로벌 진출 관련 국내 의약품 지원 성공 사례와 전략(정윤택 대표, 제약산업전략연구소)
▶국내 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독려를 위한 가치 평가 방안 – 다국적사 경험을 중심으로 현 제도 고찰(김준수 상무, 한국애브비)
▶국내 신약의 글로벌 진출 사례와 전략 1(안병옥 전무, 동아에스티)
▶국내 신약의 글로벌 진출 사례와 전략 2(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 대웅제약)
▶국내 개량신약의 글로벌 진출 모델 사례와 전략(정원태 전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패널 토론은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이사,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부장, 윤경애 법무법인 율촌 변리사가 토론자로 참여, 모든 발표자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gicenter.kr)에서 사전 등록하여야 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총 등록자는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진행에 관한 문의사항은 심포지엄 준비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전화 070-4027-1852, 이메일 gicente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