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차 FIP 서울 총회가 10일 서울 코엑스 그렌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4일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전 세계 94개국의 약사가 참가하는 제 77차 FIP(세계약사연맹) 서울 총회 및 학술대회가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을 슬로건으로 1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서울 코엑스 그랜드 인터콘넨탈호텔 3층 그랜드볼룸 에서 오후 3시 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주최국인 대한민국의 약사를 대표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한 각국의 약사 2600 명이 참석,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막식은 ▶개막 공연, ▶내외빈 환영사,▶축하공연, ▶FIP시상식 순으로 진행 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광주시 약사회 회원들의 '난타 공연'과 약대 춤동아리 'Shake it'의 연합공연으로 서막을 알렸다.
▲(왼쪽부터)FIP 서울 조직위 전인구-백경신 조직위원장,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FIP 카르멘 페나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현재 북 미사일 실험 등 불안정한 상황에도 대한민국을 찾아준 세계 약사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서울 FIP 총회가 대한민국 약사사 발전은 물론 세계 약사들과의 교류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 슬로건
백경신 조직위장, 문애리 약학회장, 조찬휘 약사회장, FIP 카르멘 페나 회장 등 환영사
동아, 한미, 유나이티드, 유한, JW중외, 종근당, 일동, 동국 등 제약사 21곳 부스 참여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은 "이번 총회가 현직 약사들은 물론, 약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2017 FIP 서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대한약사회, 대한약학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복지부는 국민 보건과 직결된 약사 사회의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부터 13일까지 4일간(사전 일반세션 제외) 진행되는 FIP 서울 총회 및 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의 약사, 약학단체의 대표자 회의, 세계 약학대학장 포럼, 국제 학술대회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2017 FIP 서울에는 26개 제약사가 부스 설치를 통해 참여했다.
국내 제약사는 21곳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 ▶유한양행, ▶JW중외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동국제약, ▶대웅제약, ▶녹십자. ▶대원제약, ▶삼진제약, ▶한독, ▶셀트리온팜, ▶신풍제약, ▶SK케미칼, ▶제일헬스사이언스, ▶광동제약, ▶한림제약, ▶이니스트 ▶한국콜마 등▶컨슈머 헬스케어 등이 참가했다.
외자 제약사는 ▶화이자, ▶존슨앤존슨, ▶다케다, ▶바이엘, ▶사노피 등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