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FU( fluorouacil 5 percent)'라고 불리는 제네릭 크림으로 특정 피부암 재발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새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5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JAMA Dermatology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Brown University의 Martin Weinstock 박사와 연구진은 "5-FU를 5개월 피부에 바르는 것이 재발 위험이 높은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상피암 재발 예방에 장기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기저세포암이나 편평상피암으로 진단된 70세 퇴역군인 9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크림을 바른 남성들은 피부암 재발 위험이 75% 낮았다. 이러한 효과는 1년이상 지속됐고, 5-FU를 바르다 중단한 경우에도 피부암 재발 예방에 효과를 봤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이 크림 사용을 중단했을때도 효과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크림 사용에 있어 단점은 이 크림 사용자 5명 가운데 1명은 크림과 연관된 피부의 중증 부작용을 40%는 보통의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뉴욕시 Lenox Hill Hospital Doris Day 박사는 " 5-FU 크림은 피부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은 있다. 이 크림은 수십년동안 전암 치료제로 사용되어져 왔다. 그러나 발진, 과민증, 피부가 비늘모양으로 되는 것 같은 부작용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