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고혈압치료제 '칸데암로정' 큰 관심 끌어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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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광주-부산서 복합제 심포지엄...매회 개원醫 300~400명 참가

 

 

▲신풍제약 고혈압 복합치료제 '칸데암로정' 광주 심포지움. 

 

신풍제약(대표:유제만)의 고혈압 복합치료제인 '칸데암로정` Satellite이 전문의들의 관심을 모았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올들어 지난 18∼19일 이틀간 광주-부산에서 지역개원의 들을 대상으로 국내선 처음으로 칸데사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 매회 300~400여명의 일선 의료인들이 참가, 복합제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

 

심포지엄 에서 강동성심병원 이준희 교수(광주.개원)와 부산대병원 홍택종 교수(부산.개원)는 작년 11월에 발표된 2017 ACC/AHA Guideline을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진료지침과 비교, 일선개원의들 에게 고혈압치료제로서의 진전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심포지엄 에서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정 2상 임상결과를 소개돼 참석의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포지엄 좌장인 김형원 닥터(광주, 김형원내과 원장)와 최원락 닥터(부산.개원)은 "CHARM , SCOPE, TROPHY 그리고 DIRECT Study를 통해 혈압조절 및 심혈관 보호 작용이 검증된 Candesartan과 대표 CCB성분인 Amlodipine의 복합제인 칸데암로정은 우수한 목표 혈압 달성률과 반응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참석 의사들은 "칸데암로정 복합제는 단일제 대비, 고용량 에서도 부작용이 적어, 고혈압치료의 '관심약제'가 될 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히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신풍제약은 "국내 처음으로 자체 연구로 개발한 '칸데암로정'이 임상에서 '유의성'을 평가 받은 것"은 성과로 평가했다. 

 

신풍제약은 암로정 심포지엄을 지난달 11월 대구, 올 1월 광주와 부산에 이어 3월 서울과 청주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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