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식약처 차장(사진)이 5일 건일제약(주) 의약품 제조소(충남 천안시 소재)를 방문하여 해외로 수출되는 의약품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 차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일본 등 해외로 의약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약품 제조‧관리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 차장을 비롯하여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건일제약㈜의 강보성 생산본부장과 신경선 메디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약 개발에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 등을 하여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제약기업
현장 방문에 이어 천안시에 위치한 혁신형 제약기업과 함께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논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최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식약처도 직접 발로 뛰며 현장과 소통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이 신약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제약분야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