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8년 7월 6일(금) 미원중학교에서 청소년 Gate-Keeper사업 제 4회 ‘Mind-School’을 개최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이 행사는 2015년부터 매해 진행되어 올해 4회를 맞았다.
본 행사는 교내 학생‧학부모‧교사가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기반의 Gate-Keeper사업으로 실시되었다. 학생 대상으로는 「보고·듣고·말하기」생명지킴이 양성교육, 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준희 전문의가 진행한「청소년기 스트레스와 대처」교육이 마련되었으며, 보건·복지인과의 만남」직군체험이 이루어졌다. 또한 학부모 교육으로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주가원 교수가 교육하며 교사 대상으로도 생명존중교육 및 프로그램이 적극 진행되었다.
부스행사로는 ▲임종체험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생명의 초 만들기 ▲알코올 체험 ▲포토존 체험 ▲속마음 고백엽서 ▲페이스 페인팅 ▲팝콘체험 등 다양한 생명존중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특별 부스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의 상담부스도 운영되어 학생·학부모·교사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치어리딩 및 댄스공연 등 참여자 힐링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었다.
주가원 센터장은 “학교기반의 생명존중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여 학교와 가정의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