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의 25mg, 50mg 저용량 프레카발린 제네릭(캡슐/통증 치료제)이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오는 19일 부터 처방된다.
이는 신촌 세브란스에 이은 것으로, CJ는 저용량 프레카발린 캡슐을 연내 서울권 빅5 모두에 등록 완료키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약업계에 따르면 CJ의 프레카발린 저용량 제품은 '카발린캡슐 25mg' '카발린캡슐 50mg'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제35차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에서 저용량 처방을 승인한 바 있다.
이 보다 앞서인 지난 5월 세브란스병원은 '카발린캡슐 25mg·50mg' 함량의 추가승인을 한 바 있다.
카발린은 화이자의 '리리카캡슐'이 오리지널로, 성인에서 ▶말초와 중추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 ▶간질 ▶섬유근육통 치료에 쓰인다.
CJ의 제네릭 카발린은 수십 개의 프레가발린 제네릭 중 오리지널 다음으로, 시장점유율 2위, 매달 2억 원대가 처방되고 있다.
CJ는 오리지널사인 화이자사에 앞서 작년 5월 저용량 카발린의 국내 허가를 받았고, 같은 해 8월 리리카의 용도특허가 만료되자 출시했다.
저용량 카발린은 신기능장애 환자의 통증 치료 시 부작용 위험성을 낮춘 것으로, 신질환장애가 있는 환자가 주 치료대상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