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몽골 의료 취약지 파견 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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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부터 7박 8일간 의료 봉사 및 학술 교류 진행... 최신 의료 기술 전수 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오는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7박 8일간 몽골을 방문해 의료 봉사와 학술 교류, 최신 의료 기술 전수에 나선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9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문병인 이화의료원장과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화의료원: 몽골 의료 취약지 의료 봉사팀
이화의료원: 몽골 의료 취약지 의료 봉사팀

발대식 현장에서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과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이 김휘영 몽골 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김휘영 소화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김광현 비뇨기과 교수와 전임의, 간호사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이화의료원 몽골봉사단은 먼저 돈드고비 아이막과 도른고비 아이막 지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근로자, 유목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사단은 몽골 현지 지역 병원들과 제7회 몽-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심도 있는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최신 의료 기술 전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몽골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김휘영 교수를 비롯한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봉사활동이 힘들겠지만 여러분이 이화의료원의 얼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현지인들의 눈높이에서 의료봉사에 최선을 기울여 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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