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식약처, 700여 품목 급여약 목록서 삭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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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포시릴정 등 22품목 자진취하...양도-양수 정리품목도 끼어 있어

급여약 700여 품목이 목록에서 삭제된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품목허가를 취하 하거나 갱신하지 않은 의약품, 또는 청구-생산 하지 않거나, 허가유효 기한이 지난 유한양행의 포시릴정10mg과 20mg, 아코펙스주2g 등 약제 700여품목을 내달부터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유'로 내달부터 급여목록 에서 빠지는 약제는 총 747품목.

 

이는 복지부가 "제약사가 허가 받은 약제를 자진취하 하거나 2년 간 청구실적이 없는 약제, 또는 3년 간 생산하지 않거나 유효기한을 넘어선 약제를 급여목록에서 삭제"토록 규정 수시로 정비하고 있는는 규종에 따른 것 이다.

 

이번 정리에서는, 제약사가 식약처에 품목허가가 취하한 총 22 품목이 특히 눈에 띈다. 해당품목은 내달 1일자로 약제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이들 자진취하-삭제 품목은 ▶유한양행 포시릴정10mg과 20mg, ▶아코펙스주2g, ▶알리코제약 몰덴정, ▶메딕스제약 셀레브렉캡슐, 에나프정, 에니디핀정, 아르바틴정10mg, 라푸틴정, 도페민정, ▶씨엠지제약 로큐탄연질캡슐10mg, ▶휴온스 트로우민주, ▶위더스제약 인프라주, ▶이미징솔루션코리아 옵티마크주플라스틱시린지 등.

 

기타의 삭제 품목과 그 이유를 보면 ▶삼천당제약 콤비모닌점안액, ▶아이월드제약 돔세리정은 품목허가 유효기한 만료, ▶진양제약 낙톤정은 수출용 제품으로 전환하면서 비급여, ▶한국알콘 베톱틱점안액 ▶LG화학 엘지세프트리악손나트륨주1g, ▶노바티스 팜비어정250mg, 750mg은 양도양수로 목록에서 정리 된다.

 

한편 미청구-미생산, 유효기한이 지나 급여목록에서 삭되는 품목은 725개.

 

해당 품목은 ▶한독테바의 테바가바펜퀄캡슐300mg, ▶셀트리온제약 뉴로가펜캡슐400mg, ▶경보제약 테렐액, ▶알보젠코리아 날시캄주사액과 토펜건조시럽, ▶종근당 종근당모메타손푸로에이트점비액, ▶동성제약 그린큐액, ▶LG화학 유트로핀주16IU, ▶JW신약 큐어패스정4mg 등 170품목으로 2년 간 급여청구가 없어 급여목록 에서 삭제된다.

 

또 3년간 무(無) 생산-유효기한이 지나 자동 삭제되는 품목은 555개. 특히 일반약(안전상비약)이면서 처방용 제품이 있는 ▶한국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500ml 덕용)이 등이 이 같은 사유로 내달 6일부터 보험에서 삭제된다.

 

이 밖에 ▶한림제약 페니톤주, ▶유니메드제약 발폰정, ▶일양약품 아리탈CR정, ▶신풍제약 피코펜시럽, ▶동국제약 리코락스정275mg, ▶한올제약 한올피록시캄주사,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제이트라세미정, ▶동화약품의 알작스정0.25mg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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