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글로벌 신약 "우뚝"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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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가 글로벌신약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17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국산 신약 16호인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콩고, 니제르 등 3개국 국가 항말라리아 치료지침 1차 치료제로 등재된데 이어, 기타 아프리카 10개국 사적안 시장 수출을 실현했다

 

또 피라맥스는 지난 3일 미국 대외원조기구 국제개발처(USAID), 4일엔 유니세프와도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

 

USAID의 조달품목 선정은 아주 엄격, 조달계약 체결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데, 향후 USAID가 지정한 국가를 대상으로 필수의약품을 추가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는 차세대 지구촌 말라리아 치료제"라면서 특히 "전 세계 유일한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Artemisinin 복합제제여서 정제-과립제 모두가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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