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충북 바이오헬스 전주기 전략세미나' 개최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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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발제 중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김석연 병원장의 모습 

 

베스티안재단은 '충북 바이오헬스 전주기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기기 산업은 21세기 첨단융합 제품의 실현의 장으로서 주목해야만 하는 산업군이다. 국내 다수의 의료기기 개발회사는 그 독창적인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품질경영 및 인허가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벽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애로점을 해소하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GMP 구축과 밸리데이션 그리고 제품 실용화를 위한 제품디자인 개발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을 점검하고 의논하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서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충북 바이오헬스 전주기 전략세미나’를 11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송 베스티안 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베스티안재단 임상시험센터가 주관하는 세미나로 의료기기 산업 및 GMP 구축과 밸리데이션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진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과에서 △의료기기 GMP인증, ㈜바이오써포트 파마디자인사업본부 박동석 이사가 2시간에 걸쳐 △GMP 공장 컨셉디자인에서 기초설계까지 △GMP 밸리데이션 준비에서 생산까지의 과정을 강의하고 뒤이어 리데프의 강준석 대표가 △디자인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개발사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재)베스티안재단 임상시험센터 성창민 센터장이 △임상시험 체계 및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오송 첨단 의료복합단지 내의 임상시험기관으로서의 역할 및 의료기기 개발기관들과의 협업프로세스에 관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첨단융합 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에 대한 다양한 해법과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여 기업·단체·공공기관 관계자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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