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캄보디아 식품매개흡충류 감염실태조사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에 1월 14일부터 21까지 연구조사사업단 파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마을에서 장내기생충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주민의 식품매개흡충 감염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역에 연구조사사업단 8명을 파견했다.
이번 연구조사사업단은 파견기간 중 프놈펜 인근의 칸달주 8개 마을 성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조사사업단은 총 1,876명의 대변을 수거하여 가토가츠 검사법으로 검사한 결과 총 322명(17.2%)의 대변에서 장내 기생충 감염을 확인했으며 특히 사전조사를 통해 자연계 생활사가 유지되고 있음을 파악했던 극구흡충류의 경우 260명(13.9%)의 마을 주민이 감염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건협은 이번 장내 기생충 검사결과를 토대로 감염자에 대한 집단투약을 실시하고 중증감염자를 대상으로는 기생충 성충을 분리하여 장내 기생충의 성충에 대한 종동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칸달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극구흡충류의 감염원이 되는 우렁이류 조리법을 교육하는 등 향후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보건교육과 환경개선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연구조사사업에 대해 “캄보디아 내 극구흡충류 고도 유행지를 발견함은 물론 우렁이류 섭취가 극구흡충류의 주요 감염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공중보건학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우수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채 회장은 “이번 연구조사사업단의 기생충 감염실태 조사결과들이 캄보디아 국가연충관리 프로그램의 중요한 사전조사 자료로 활용되어 기생충관리사업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2019년 칸달州에서 식품매개흡충류의 중간숙주 및 자연계 종숙주 파악을 위해 진행한 연구조사사업 결과에 바탕을 둔 것으로, 건협은 2020년 한 해 동안 칸달州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집단투약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기생충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대한당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 (사)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왼쪽),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사)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과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대한당구연맹은 전국적으로 선수 1,000여명, 회원5,000여명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이다.
건협은 22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그리고 각종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들이 더 건강한 삶, 더 건강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협 서울강남지부, 보훈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22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보훈가족들을 위한 발열토퍼를 전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가 22일 설날을 맞아 보훈가족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위해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발열토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희 본부장은 “올해도 추운 겨울을 보내야하는 지역사회 보훈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회 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더불어, 국가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 유공자의 예우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 외에도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