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네릭약가제 시행후 급여가 40%↓"위력"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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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등재될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등 제네릭 종전 대비 하향

8월 등재땐 최고가→9월 새 약가제도 적용땐 '인하적용' 불이익


새 약가제도로 신규 제네릭의 급여약가가 이전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진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수행' 등 최고가의 요건이 전제되고, 실제는 계단형 약가제도가 적극적으로 적용되진 않지만, 한당차이의 새 제네릭 약가시행으로 급여약가가 40%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새 약가제도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되고,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고지혈증복합제 45개 품목은 약제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되는 데 이들 제품에 변화가 나타났다.

 

15개 업체는 위탁 방식으로, 알보젠코리아의 임상자료를 활용,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10/5mg, 10/10mg, 10/20mg 3개 용량씩 총 45개 품목을 허가받고 등재 절차를 마쳤다.(기존, 20개 이상의 동일제제 약물 등재된 상태임).

 

                                                                 ▲등재되는 시기별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급여약가(원, %,/자료: 보건복지부)

 

▷삼진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웅바이오, ▷유유제약, ▷광동제약, ▷대우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코오롱제약, ▷영일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씨엠지제약, ▷진양제약, ▷환인제약, ▷동광제약, , ▷바이넥스 등이 이번에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다.

 

급여약가는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10/5mg 550원, 10/10mg 768원, 10/20mg 776원으로 동일가로 등재됐다.

 

8월 31일까지의 등재를 기준한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의 급여 최고가는 10/5mg 895원, 10/10mg 1251원, 10/20mg 1263원. 그러나 내달부터 등재 신규 제네릭은 기존에 등재된 동일 약물의 급여최고가의 61% 수준으로 책정되는 것이다.

 

9월 1일 부터는 개편 약가제도에 따라 제네릭은 생동성시험 직접 수행과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둘가를 충족해야만 종전 최고가인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53.55% 상한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1가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마다 급여가는 15%씩 내려간다. 2가지 요건 중 1개를 만족하면 45.53%, 모두 없으면 급여가는 38.69%로 낮아지는 것이고,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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