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약사들은 지난해 총 830억 달러를 R&D에 투자했다(https://catalyst.phrma.org/).
9월 10일자로 미국 제약협회((PhRMA)가 공개한 ‘2020년 미국 제약협회 회원사 연례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는 회원제약사들은 작년에 830 달러를 R&D에 투자 했는데, 이는 역대 최다액이며, 지난 20년간 1조갈러에 융박하는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미국 제약협회는 회원사들의 최근 10년 연도별 총매출액 대비 R&D 투자액을 ▶2001년 298억 달러(16.7%) ▶2003년 345억 달러(16.5%) ▶2005년 399억 달러(16.9%) ▶2007년 479억 달러(17.5%) ▶2009년 464억 달러(16.8%) ▶2011년 486억 달러(15.9%) ▶2013년 516억 달러(18.3%) ▶2015년 596억 달러(19.7%) ▶2016년 655억 달러(20.4%) ▶2017년 714억 달러(21.4%) ▶2018년 796억 달러(19.5%) ▶2019년 83억 달러(20%) 등으로 집계, 작년에 처음으로, 매출액比 R&D 투자액이 처음으로 20%에 달했다.
이와 관련, 미국 제약기업들은 연구‧개발 생태계의 한가운데 자리매김하면서 전 세계 어느 국가보다 혁신적인 신약들을 개발해 오고 있다고 미국 제약협회는 강조했다.
예를 들면 미국 제약기업들은 총 260개에 육박하는 각종 백신의 개발을 진행 중에 있는데, 이들 가운데는 다양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건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제약협회 회원사들은 연간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제약사들의 이 같은 투자액(比)는 미국 여러 업종들의 연구‧개발 집행 총투자액의 약 6분의 1을 차지, 단일업종 기준 최대 점유율이라고 밝혔다.
미국제약협은 "연구‧개발 투자는 환자들을 위한 의료상의 진일보를 촉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FDA는 55개의 신약들을 허가한 바 있는데, 이 에는 최초의 에볼라 예방백신과 1종의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와 1종, 2종의 겸상(鎌狀) 적혈구 빈혈증 치료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가운데 척수성 근위축증은 소아사망률을 높게하는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제약협 보고서는 또 임상개발 신약후보 물질 가운데 74%가 동종계열 최초에 해당하는 연구‧개발 사례, 즉 전혀 새로운 치료기전임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1990년대 초 이래 미국의 암 사망률이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성과에선 73%가 신약이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지난해도 신약들에 힘입어 암 사망률이 2.2%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제약업계엔 총 400만명이 재직, 이 가운데 13만평이 연구-개발-생태계 연구를 근간으로 전체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