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집단감염 확산과 그 재발을 막기 위해 '올바른 마스크 쓰기' 대국민 캠페인을 적극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올바른 마스크 쓰기' 캠페인의 대대적 확산을 위해 우선 9월15일 원주 본부사옥에서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와 공동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전국 3,457개 병원 현장에서 스티커 부착 및 동영상 상영으로 올바른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구청 등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 마을버스, 공용화장실 등에 스티커 부착을 지원받고, 공단의 6개 지역본부에서 관할 교육청과 협의하여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 수업 전에 시청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전국 시군구의 178개 지사와 54개 출장소를 통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대중교통 등 가용 가능한 모든 곳에서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현재 코로나19의 가장 뛰어난 백신은 ‘마스크를 올바로 쓰는 것’이며, 이것이 제대로 이행되면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해지고 경제 회복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며 “공단의 이러한 대대적 캠페인은 방역당국에 공단의 기저질환 정보제공 등 기존의 긴밀한 협조체제와 더불어 방역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고, 나아가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9월7일부터 일간지 등에 ‘코와 입을 모두 가리지 않으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광고를 게재했다.
14일에는 ‘착한 마법(착한 마스크 사용법)’ 영상(https://youtu.be/HJOKcgcHafs)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송출했다.
검보공단은 영상광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를 제작해 9월23일부터 IP-TV, 지역TV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광고 효과의 크기에 따라 종편방송 등에도 내보낼 방침이다. 광고 내용과 영상은 시각적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