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장에 이영희 약사 당선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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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제 운영 기준·하위법령 수립에 역량 집중

한국병원약사회 제 26대 회장에 이영희(사진) 약사가 당선됐다.

 

17일 한국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제26대 회장선거결과 단독 후보인 아주대학교병원 이영희 약제팀장이 당선, 감사에는 김주신(전북대병원 약제부), 정효근(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장)이 각각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대의원 172명 가운데 160명이 투표에 참여해 93.0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영희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집행부의 노력으로 첫 ‘한국병원약사회관’을 올 12월에 개관한다. 이제 새 집에서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맞는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모두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 병원약사회의 도약 발판을 만들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향후에 대해 “산관학을 긴밀히 연계, 회의 역량을 집중, 전문약사가 환자안전과 치료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면서 ”전문약사 역할을 기반으로 병원약사 업무를 환자안전 중심으로 확대하고, 업무 가치를 객관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병원급 근무약사의 44%, 요양병원 근무 약사의 49%가 본 회의 회원이 아니다”며 “모든 병원약사가 회원이 되는 날까지 매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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