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호주 그렉 헌트 보건부 장관(사진)이 코로나 감염 의심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0~11일 외신들에 따르면 그랙 헌트 보건장관은 지난 7일 길러드 전 호주 총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9일 이와 관련, 그랙 헌트 장관실은 성명을 통해 "헌트 장관이 감염 의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관찰을 위해 밤새 머물며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다" 고 밝혔다.
사무실은 "장관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그의 상태는 백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