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난임·우울증상담센터, 비대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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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난임 여성 등 정서 지지를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2021년도 난임여성 자조모임을 3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월요일 2시 비대면화상화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센터장인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전승주 교수와 부센터장인 정신건강의학과 조서은 교수, 전문 영양사 등이 난임 여성들의 정서 조절과 정보 제공을 돕는다.


아로마, 음악, 미술, 색채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또 봄을 맞아 4월 중 3회로 구성된 원예치료 클래스도 온라인으로 개설한다. 원예치료 ‘꽃애(愛’)희망’이라는 주제로 리스만들기, 테라리움 공예, 다육정원 등을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배송된 재료를 가지고 비대면 강의를 시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인천 거주 여성 가운데 난임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임산부,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여성(미혼모는 7년 미만)으로 각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지역과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라여성병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난임여성자조모임’, ‘꽃애희망’ 등 프로그램 참가신청이나 자세한 일정은 인천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홈페이지(http://www.id-inche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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