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올해 80여개 강좌통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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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조진희 원장(좌), 정경혜 학술이사(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정기연수교육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임상강좌, 동물약·인문 등 기타강좌, 프리셉터 강좌, 방문약료 교육 등 80여개의 강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조진희 원장과 정경혜 학술이사는 30일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사이버연수원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개선부분을 설명했다.


지난해 사이버연수원 등록 완료자는 전체 대상자 3만2,999명 중 91.5%인 3만214명이었다.


이중 이수 완료자는 90.2%인 2만9,774명으로 전체 누적 방문건수는 24만4,401건이었다.


올해 사이버연수원 정기연수교육은 4월 1일부터 오픈하며 10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약국 개설자, 약국 근무약사에서만 수강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병원약사, 제약·유통 약사 등 모든 약사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사이트 가입 및 교육 수강자를 확대했다.


다만 연수교육 대상인 약국 개설 및 약국 근무약사만 연수교육 평점이 반영된다.


정기연수교육은 ▲약사제도 ▲약국 관리 및 경영 ▲임상1 ▲임상2 등 4개 영역별로 4개의 강좌가 마련됐으며 1강좌당 0.5점씩 4강좌 2평점의 이수가 인정된다.


교육 신청 메뉴에 대한 개편도 진행됐다.


기존 정기연수교육, 법정의무교육, 기타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던 연수신청 메뉴를 변경했으며 평생교육의 경우 정기연수신청 메뉴와 같이 카테고리 소제목별로 강좌가 추가도리 수 있도록 설정했다.


사이버연수원은 2021년 평생교육 컨텐츠로 약 80개의 강좌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비는 회원의 경우 강좌 당 5천원, 비회원은 2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제공되는 강좌는 정기연수교육 16강좌를 포함해 임상 27개 강좌, 기타강좌 15강좌, 지난 강좌 다시보기 16강좌, 프리셉터 8강좌 등이다.


프리셉터 교육의 경우 회원약사만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강좌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사이버연수원은 4월 말까지 모든 강의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운영된 사항을 바탕으로 모니터링팀 및 회원들에게 개선요청사항을 접수 개선조치를 실시했다.


우선 비밀번호 찾기시 임시비밀번호가 영어, 대문자, 소문자 숫자가 혼재되어 있는 등 너무 어렵다는 민원에 따라 대문자를 제외했고, 휴대폰 본인인증과 함께 신용카드 본인인증 기능을 추가했으며, 아이디 찾기시 아이디를 전체 표시하기로 했다.


또한 강좌 수장 중 현재까지 진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민원에 따라 진도 확인버튼을 추가했고 인터넷 속도 체크 기능을 추가했다.


강의 해상도 조절 기능도 추가해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게됐다. 강의 교안 다운로드 위치도 잘 보이는 곳으로 위치를 조정했으며 자료실에 전체 교안을 업로드 했다.


아울러 강좌 뒤로가기 기능을 적용했다. 1차 수강시에는 뒤로 가기만 가능하며 다시보기에는 앞·뒤로 가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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