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신고센터에 '불법'의심 9건 접수

장석기 기자
| 입력:

식약처, 4월 가동이후...4건 수사의뢰-약사감시" 여부 주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넥스-비보존제약 등의 임의제조 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4월 1일 부터 운영 중인 'GMP 위반행위 신고센터'에 9건의 '위반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식약처는 이 가운데 5건은 수사의뢰-점검을 확정했고, 4건은 구체적인 입증자료의 추가 제출을 명령했다.

 

6일 식약처가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에 제출한 GMP 위반행위 신고센터 운영내용에 따르면 9건의 전문의약품 위반행위가 접수된 건에서 위반 등 불법이 확인되면 바이넥스 등의 '임의제조'가 추가로 확인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월 30일을 기준으로 식약처 신고센터에 접수된 건수는 총 21건으로 이 가운데 의약품 9건, 의약외품·의료기기 12건이 각각 신고됐는데 의약품 9건은 검토중인 것 이다.

 

식약처는 9건 가운데 5건은 수사의뢰-점검했거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4건은 신고내용 관련 구체적인 입증자료를 추가 제출하도록 요청한 상태이다.

 

한편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GMP위반 신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익명성 보장으로 의약품 제조소 내부 고발이 제대로 이뤄지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