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신건강복지센터, 제2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수평가 실시

이재성 기자
| 입력: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6일(목) 14시 ‘제2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수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료지원가(Peer Support provider)’란 회복과정을 경험한 정신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동료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 ‘제2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수평가’는 동료지원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예비 동료지원가 7명 전원을 대상으로 6가지 영역인 ▲정신건강과 동료지원가 ▲정신건강시스템 ▲자기관리 ▲인권과 윤리 ▲상담의 이해 ▲동료지원가의 실제 등을 평가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제2기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이론 및 실습교육(총 80시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과하면 정식 동료지원가로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그동안 최선을 다한 예비 동료지원가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료지원가로서의 활동 역량에 맞춰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