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예비후보, '약사-의사-환자 상생가능한 '처방전리필제'"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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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진료하지 않는 평일 오후7시 이후나 휴일시간에 약국 방문해 월1회, 조제일수는 5일 기존처방약물 리필조제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약사와 의사 그리고 환자가 상생가능한 '처방전리필제'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약사회에서 제기하고 있는 처방전리필제는 당뇨나 혈압 장기처방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기존 처방전을 1회 더 사용하는 것" 이라며 "이렇게 되면 환자의 입장에서는 진찰료가 절약되고 정부입장에서는 건강보험지출이 절감되지만 병원입장에서는 수입이 거의 반으로 줄어드는데 처방전리필제를 찬성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사와 의사와 환자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상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처방전리필제는 병원이 진료하지 않는 평일 오후 7시 이후나 휴일시간에 약국을 방문하여 월1회, 조제일수는 5일정도 기존처방약물을 리필조제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 예비후보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근무로 인하여 평일시간에 병원방문이 힘든 경우에 소진된 기존약물을 약국만을 이용해 복용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부여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의 입장에서는 환자의 조제 편의를 도모할 수 있고 리필환자의 증가에 따라서 평일 저녁시간이나 휴일근무시간대에 근무하는 약국이 늘어나 국민들의 약국이용이 훨씬 편해진다."고 전했다.


아울러 "병원입장에서는 환자들의 약물복용순응도를 높여 질병치료 및 건강관리가 용이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5일정도 리필일수는 병원의 수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동원 예비후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약국의 소중한 이익을 위해서 반드시 처방전리필제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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