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맘지킴이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7일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기정신증지킴이 양성교육 '맘지킴이'는 충북도민(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 정신증 고위험군 및 급성기 대상자의 조기발견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1년에 개발한 교육자료이다.
조기정신증지킴이란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이전의 상태(전구기)나 정신병적 증상이 발현된 후 최대 5년 이내인 사람을 발견하여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회복을 돕는 사람을 말한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오늘을 시작으로 매년 맘지킴이 강사들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민들의 정신증 만성화를 예방하고 정신과 상담 및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