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실행전략 공청회' 개최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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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발전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의견 수렴의 장 마련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세부시행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책임연구자 오정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주제 :‘약사 전문성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 기여방안’)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1부(주제발표)와 2부(지정토론)로 나뉘어 1,000여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대규모 온라인 공청회(Zoom 회의)로 진행되며, 1부는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전략’을 주제로 본 연구의 책임자인 오정미 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가 발제를 담당한다.


2부는 윤정현 교수(부산대학교 약학대학)가 좌장을 맡아 △민영숙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장(병원약사 분야) △최지선 선온누리약국 대표약사(지역약국약사 분야) △이영미 제약산업전문약사 TF단장(제약산업약사 분야)가 각 직역분야를 대표하여 토론자로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며, 자유토론과 플로어 질의응답 등으로 각 직역의 약사들로부터 폭넓은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를 총괄해 온 임은주 직능발전위원장은 “연구진의 장기간 노력과 고심의 결과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각 직역 회원분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복지부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회원 여러분께서도 전문약사제도가 약사 직역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공청회는 2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정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이 있는 약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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