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특별재난지역 울진군에 이동 봉사약국 운영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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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부 주관으로 재난민 지원 나서...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나서기로


▲ 동아제약이 지원하는 차량 봉사약국 운영 모습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4일 14시부터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봉사약국을 통해 구호활동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대업 회장은 고영일 경북지부장으로부터 사고 소식과 함께 경북지부 주관으로 봉사약국 운영을 방안을 보고받고, 의약품 등 필요한 물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약국은 재난민을 개별 임시거주시설로 이동하게 되어 우선 필요로 하는 화상밴드, 크림, 파스 등의 의약품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추가로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경북약사회-울진군간 긴급구호의약품 핫라인 구축하여 협의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민 임시 거주시설 중심의 봉사약국 운영 및 의약품 공급 체계 마련하여 재난민 임시 거주시설 상황에 맞는 봉사약국 운영 및 의약품 전달 방안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봉사약국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고영일 경북지부장은 “안타까운 상황에서 우선 대한약사회와 공조하여 봉사약국을 운영하면서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의약품 지원 등에 대해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지역 회원의 피해상황도 신속하게 파악하여 지원 방안도 함께 챙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와도 봉사약국 운영을 현장상황에 맞게 검토하여 필요한 구급의약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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