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암센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대구광역시와 업무 협약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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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대구광역시 장애인과 암생존자 건강권 향상을 위하여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소장 전성우), 대구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민유선) 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암센터 전 소장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민 센터장은 ‘지역 장애인이 직면하는 각종 문제를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과 함께 사회적 기능 복귀를 돕는 것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장애인의 암 예방을 위한 활동 지원, 장애인 암생존자가 통합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암생존자와 장애인이 더 이상 잘못된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편견 없애기, 암생존자 및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 암생존자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암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 활동을 마련하고, 세 기관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세 기관은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의 암 예방 활동에 대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홍보 사업 △장애인의 암 예방과 이차암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암생존자(장애인)의 통합지지 서비스 연계 의뢰 체계 구축 등 운영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완료한 암생존자가 경험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경제적 문제를 평가하여 관련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하고, 암생존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를 위한 다양한 분야별 서비스 마련과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지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심혈(心血)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공공보건 의료 기반 확충 및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암 진료, 암 예방, 암연구 및 암관리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 암관리를 통한 대구경북지역 암 부담의 감소를 목적으로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선도기관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 의료, 복지 연계를 통해 대구지역 장애인에게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및 재활의료 지원 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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