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P저해제 최초 gBRCA변이 HER2-음성 조기 유방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병용에 1차적응증에 승인

▲란파자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최초의 PARP저해제(poly ADP-ribose polymerase Inhibitor)인 자사의 ‘린파자®정(성분명 올라파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27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gBRCA 변이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성인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과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에 대해 식약처로 부터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1,[ Gadducci A, Guarneri V, Peccatori FA, et al. Current strategies for the targeted treatment of high-grade serous epithelial ovarian cancer and relevance of BRCA mutational status. J Ovarian Res. 2019;12(1):9]
린파자정은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이전에 수술 전 보조요법 또는 수술 후 보조요법 조건에서 항암화학요법 치료경험이 있는 gBRCA변이(germline BRCA-mutated)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성인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 치료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린파자와 아비라테론 및 프레드니솔론과의 병용요법으로 사용이 허가됐다.
이로써 린파자정은 기존의 적응증인 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 이전에 새로운 호르몬 치료제 치료 후 질병 진행 경험이 있는 BRCA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이어 gBRCA 변이 HER2-음성 조기 유방암 및 전이성 전립선암 1차 치료에 유전자 변이와 관계 없이PARP저해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치료 영역을 넓혔다.
이번 승인은 gBRCA변이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OlympiA,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한 PROpel 임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Tutt ANJ, Garber JE, Kaufman B, et al. Adjuvant Olaparib for Patients with BRCA1- or BRCA2-Mutated Breast Cancer. N Engl J Med. 2021;384(25):2394-2405],[ Geyer CE Jr, Garber JE, Gelber RD, et al. Overall survival in the OlympiA phase III trial of adjuvant olaparib in patients with germline pathogenic variants in BRCA1/2 and high-risk, early breast cancer. Ann Oncol. 2022;33(12):1250-1268.],[ Clarke, Noel W., et al. Abiraterone and olaparib for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NEJM Evidence. 2022; 1(9)].
린파자는 OlympiA 3상 연구의 중간분석 (interim analysis) 에서 PARP저해제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gBRCA변이가 있는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에서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 개선을 입증했다.4 린파자는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써 위약 대비 유방암의 침습적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42% 감소시켰으며(Hazard Ratio 0.58, 99.5% CI 0.41-0.82; p〈0.0001) 3, 중간값 3.5년간의 추적기간동안 위약 대비 사망 위험을 32% 감소시켜 전체생존의 유의한 개선을 확인했다(Hazard Ratio 0.68, 98.5% CI 0.47-0.97, p=0.009). 4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PROpel 임상 3상 연구에서, 린파자는 상동재조합복구유전자(HRR) 변이와 관계 없이 1차 치료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린파자와 아비라테론 병용요법은 아비라테론과 위약 병용요법 대비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 radiographic progression-free survival)을 유의하게 연장하였으며(24.8개월 vs. 16.6개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34% 감소시켰다(Hazard Ratio 0.66, 95% CI 0.54-0.81; p〈0.001)5
조기 유방암은 치료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향상되었으나, 고위험 임상 및 병리학적 특징을 가진 유방암 환자의 경우 재발의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치료법이 요구되어왔다.[ Pedersen RN, Esen BÖ, Mellemkjær L, et al. The Incidence of Breast Cancer Recurrence 10-32 Years After Primary Diagnosis. J Natl Cancer Inst. 2022;114(3):391-399.] 또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생존 기간이 12개월 미만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다. [ 약학정보원, 이슈&트렌드 – 전립선질환(Prostate Diseases) (2), available at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_uploadfiles/%EC%A0%84%EB%A6%BD%EC%84%A0%EC%A7%88%ED%99%98(Prostate%20Diseases)%20(2).pdf〉, Accessed November 14, 2022],[ Leith A, Kim J, Ribbands A, Clayton E, Yang L, Ghate SR. Real-World Treatment Patterns in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Across Europe (France, Germany, Italy, Spain, and the United Kingdom) and Japan. Adv Ther. 2022;39(5):2236-2255.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사업부 양미선 전무는 “린파자를 통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과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재발을 막고 생존을 연장 할 수 있는 치료옵션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최초의 PARP저해제인 린파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그동안 치료옵션이 없어 소외되었던 암종의 더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옵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RP저해제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린파자는 난소암 치료에 있어 단독요법으로 ▶새로 진단된 진행성 BRCA 변이 고도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성인 환자의 1차 유지 요법 ▶2차 이상의 재발성 고도 상피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 요법에 적응증을,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으로 ▶상동재조합결핍(HRD) 양성인 고도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성인 환자의 1차 유지 요법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또한, ▶gBRCA 변이 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 ▶이전에 새로운 호르몬 치료제 치료 후 질병이 진행한 경험이 있는 BRCA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gBRCA 변이 전이성 췌장암 유지 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으며, 이번 승인으로 ▶gBRCA 변이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 치료경험이 없는 환자의 치료에서 아비라테론 및 프레드니솔론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적응증이 승인되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종으로 치료영역을 넓히고 있다.
[린파자/Lynparza/성분명 : 올라파립]
린파자는 최초의 PARP 저해제 (poly ADP-ribose polymerase Inhibitor) 이자 BRCA1/2변이 등과 같이 상동 재조합 복구HRR, homologous recombination repair)의 결함을 내포한 세포의 DNA 손상 반응(DDR, DNA Damage response)을 차단하는 표적 항암제이다. PARP 저해제인 린파자는 PARP를 억제하여 암세포의 DNA 단일가닥 절단, 복제 지연, DNA 이중가닥 절단을 유도해 암세포의 사멸을 이끈다. [ EMA. Lynparza:EPAR - product information. 2023]
국내에서는 린파자정이 난소암에 있어 ▶백금 기반 화학요법에 반응한 새로 진단된 진행성 BRCA 변이 고도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의 1차 유지요법 ▶BRCA변이 여부 무관 백금 기반 화학요법에 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고도 상피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의 2차 유지요법과 베바시주맙 병용 요법으로써 ▶1차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베바시주맙 병용투여 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상동재조합결핍(HRD) 양성(BRCA변이 또는 유전체 불안정성으로 정의)인 고도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환자의 병용 유지 요법에 승인을 받았다.
유방암에서 ▶이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gBRCA 변이 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 ▶이전에 수술 전 보조요법 또는 수술 후 보조요법 조건에서 항암화학요법 치료경험이 있는 gBRCA변이(germline BRCA-mutated) HER2-음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성인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 대한 승인을, 췌장암에서 ▶1차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최소 16주간 받은 후 진행하지 않은 gBRCA 변이 전이성 췌장암 성인 환자의 유지 요법, 전립선암에서 ▶이전에 새로운 호르몬 치료제 치료 후 질병이 진행한 경험이 있는 BRCA 유전자 변이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 성인 환자의 치료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 치료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의 치료에 린파자와 아비라테론 및 프레드니솔론과의 병용요법에 허가를 받았다.1
아스트라제네카와 MSD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린파자는 전세계 30,000명 이상의 환자 치료에 사용되었다. 린파자는 PARP 저해제 중 광범위하며 진보된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MSD는 이러한 임상을 통해 다수 암종에 대한 단일 및 병용요법으로서 PARP 의존성 종양에 대한 린파자의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린파자는 암세포의 DNA 손상 반응 매커니즘을 표적으로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잠재 신약 포트폴리오의 기반이다.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
1980년 아스트라가 합작회사 형태로 국내 제약시장에 진출한 이래, 1992년과 1997년에 각각 한국아스트라와 한국제네카가 설립됐고, 이후 1998년에 아스트라와 제네카 본사가 합병되면서 1999년 아스트라제네카의 한국 법인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공식 출범했다. 현재 전국 400여 명의 임직원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 벤처, 의과대학 등과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학 연구와 제약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환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암 환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희망샘’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올해로 19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astrazenec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
아스트라제네카는 과학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암, 희귀질환, 심혈관, 신장 및 대사질환, 호흡기 질환 등 치료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 의약품의 발견과 개발, 그리고 상용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00여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astrazeneca.com 혹은 www.astrazeneca.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