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헴리브라, A형 혈우병치료제 국제표준" 될 듯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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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사를 피하주사제로 변경...JW중외제약이 국내 공급 전담

 

JW중외제약이 국내 공급을 전담하는 피하주사형 비응고인자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사진)가 세계적인 표준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유럽(일부 국가)에서는 수년만에 점유율을 급격히 늘고 있다. 

 

영국 주요 의료기관 에서는 혈우병치료로 헴리브라를 70~80% 사용, 우수성을 인증받고 있다. 

 

12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영국 혈우병센터의사협회(UKHCDO) 회장을 지낸 혈우병 권위자인 게리 돌란(Gerry Dolan) 영국 세인트토머스종합병원 교수는 "헴리브라는 과거의 치료제와 결별하는 혈우병치료제"라고 말했다.

 

그는 "헴리브라의 우월성을 능가하는 치료제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헴리브라는 국내서 기존 치료제(혈액응고인자 8인자 제제)에 내성을 가진 항체 보유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게만 적용되던 급여가 올 5월부터는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로 급ㅂ여가 확대됐다. 

 

헴리브라는 일본 주가이제약이 개발한 A형 혈우병 치료제로, JW중외제약은 2017년 부터 국내 개발 및 판권을 확보, 2019년 국내허가를 받아 공급하고 있다.

 

헴리브라는 "피하주사인데다, 항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피하주사는 정맥주사의 여러 문제를 해결했다. 

 

이전의 정맥 주사제는 성인환자도 주사 공포가 있는 경우가 있다.

 

또 '8번 응고인자'가 없는 환자에게 8번 응고인자를 주입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8번 응고인자에 대한 항체가 발생한다.

 

그러나 헴리브라는 8번 응고인자제제의 항체를 발생시키지 않고, 항체 유무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출혈에 대한 보호가 가능한 피하주사 이다

 

영국에서의 경우 헴리브라 처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표준치료로 인정받고 있는 것 이다. 

 

영국 가이드라인은 헴리브라를 혈우병 표준 치료로 권고하고 있고, 바꾼예가 아직 없다.

 

영국은 주요 의료기관의 70~80%가 헴리브라로 혈우병을 치료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의료진은 "헴리브라는 기존 혈우병 치료와는 '방식전반'이 가른 것으로 기존 수단을 결별케 할 것"으로 전문의들은 보고 있다. 

 

혈우병 치료제는 고가로 인식돼 있다. 그러나 100%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문의들은 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혈우병 치료제는 헴리브라로 빠르게 대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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