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부산지원 기억마루 가족카페에서 치매환자 건강상담 지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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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김상지, 이하 부산지원)은 26일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의 ‘기억마루 가족카페’를 통해 건강상담 및 인지강화물품을 지원했다. 

 

 기억마루 가족카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서비스로 환자의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치매환자 부양가족의 어려움을 지역 주민과 교류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상담은 부산지원에서는 강창구 상근심사위원장이 치매환자의 기능변화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및 예방운동법 등을 안내했다.

 

 기억마루 가족카페에 참여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는 인지강화물품인 콩나물재배기, 양말목 공예, 화재경보기 등이 제공됐으며, 9월에는 치매환자의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및 안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지 부산지원장은 “부산지원은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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