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환자에 치료 혜택 제공 비즈니스 모델-조직규모 강화
▲협약 체결후 찰칵.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오른쪽)와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 대표이사.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은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와 지난 20일 한국로슈 본사에서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HK이노엔-한국로슈는 "이노엔은 대장암과 부인암 분야에서 아바스틴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로슈는 아바스틴의 임상적 가치 향상을 위한 전문적 연구 및 임상 진행과 더불어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과의 병용요법으로써 환자 혜택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환자들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를 해결하고, 보다 많은 환자에게 ‘아바스틴’의 임상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및 조직 규모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아바스틴에 대한 로슈의 깊은 인사이트와 HK이노엔의 탁월한 영업 마케팅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앞서 한국로슈와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 타미플루에 대한 유통 및 공동 판매 계약에 이어 올해에는 아바스틴 공동 프로모션의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대장암, 부인암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바스틴을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환자, 보호자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Ezat Azem) 대표이사는 “환자를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한국로슈의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양사의 협약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보다 많은 암 환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바스틴은 ‘암을 굶겨 죽인다’는 이론을 처음으로 구현한 최초의 신생혈관생성 억제제로, 지난 2004년 FDA 허가를 받은 뒤 약 20년 간 전세계 420만 명 이상의 암 환자에게 처방됐으며, 매년 34만 명의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했다.
한국에서는 2005년 전이성 직결장암에 대해 최초로 허가 받은 후 점차 영역을 넓혀 현재 비소세포폐암, 신세포암, 상피성 난소암, 자궁경부암, 교모세포종 등 총 7개 암종에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바시주맙으로서 티쎈트릭과의 병용요법을 포함하면 총 8개 암종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HK이노엔㈜은 ?.
HK이노엔㈜은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설립되어,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다. 2018년 콜마그룹에 편입되어 2020년 HK이노엔㈜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HK이노엔㈜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 아래 전문의약품과 Health, Beauty 영역에서 기술 중심의 사업 경쟁력을 갖고 있다. 전문의약품 영역에서는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K-CAB)’을 개발 및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키운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가치가 높은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Health, Beauty 영역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숙취해소제 ‘컨디션’을 시작으로 음료, 건강식품, 화장품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회사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www.inno-n.com
㈜한국로슈는 ?.
㈜한국로슈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로슈 그룹의 제약 부문 한국법인으로 지난 1983년 설립되었다. ‘Doing now what patients need next’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암, 희귀난치성질환, 안과질환, 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혁신 신약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며, 국내 바이오 제약 기업들과 의미 있는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로슈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Children’s Walk)’를 매년 로슈 진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로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roch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