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제, 보령 듀카로(피마사르+암로디+로수바스타) 154억원 1위
2복합제 11개-3제 10개-4제 3개...4제, 한미약품 127억원 강세

▲그레픽 나래의원 제공.
고혈압+고지혈증을 동시에 컨트롤하는 복합제가 24종에 달하며, 2000억원 시장을 형성하면서, 경쟁도 치열해 지고있다.
5일 약업계에 따르면 이달 부터는 셀트리온제약 암로젯정이 급여 됐는데, 암로젯정은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 성분 암로디핀베실산염과 고지혈증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칼슘과 에제티미브가 결합된 3제 약물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제 이다.
암로젯정의 급여출시로 3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치료제는 급여약이 10개로 늘어났다.
급여 등재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는 ▶2제 11개, ▶3제 10개, 4제가 3개 등이다.
처방 1위는 2제 복합제인 비아트리스의 카듀엣정(암로디핀베실산염+아토르바스타틴칼슘삼수화물)으로, 카듀엣은 작년 194억원(유비스트 기준)의 원외처방을 기록했다.
3제 가운데서는 보령의 듀카로(피마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가 154억원이 처방돼 1위이다.
4제 복합제는 한미약품이 지난 2021년 아모잘탄엑스큐(로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를 발매가 시작 이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작년 127억원이 처방돼 4제 복합제 가운데 가장 많았다.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000억원(유비스트)으로 추산되고 있다.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규모는 1조원 넘고, 고혈압 복합제도 1조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고혈압 환자 750만명 가운데 30%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수요는 꾸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