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원도 인증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소병원에 '특급 도우미'가 찾아갑니다!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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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소병원 50개소 대상 '현장 맞춤형 무료 컨설팅' 실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중소병원의 인증 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환자안전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2026년 기본 인증 무료 컨설팅’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중소병원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인력 및 자원 투입 부담을 완화하고, 기본 인증 기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원활하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기준이 의료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대상은 기본 인증 조사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병원 50개소로, 인증 전문가 2인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2일간 해당 병원의 상황에 딱 맞는 ‘초밀착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본 인증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 기본 인증 기준 온라인 사전 교육 ▲ 의료기관 방문 대면 컨설팅을 통한 의사결정 조직 운영 및 의료기관 규정 개정 실습 ▲ 주요 보직자 및 경영진 대상 면담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 인증제 참여 의지가 있는 중소병원은 무료 컨설팅 신청서와 의료기관 개설허가증을 이메일(consulting@koiha.or.kr)로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이다.

“인증, 더 이상 두려운 숙제가 아닙니다”

서희정 사업혁신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중소병원이 의료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년 기본 인증 무료 컨설팅 신청 방법 및 상세 정보는 인증원 누리집(www.koiha.or.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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