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관 2층에서 개원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설명 : 박상훈 병원장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이디병원 신관에서 열린 아이디병원 개원 22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이디병원 제공]](https://cdn.www.sciencemd.com/w900/q75/article-images/2026-04-05/5cdaa6ae-c5fe-4bce-9026-985f947fcb1e.png)
이번 행사는 병원의 22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원장단 산하 센터장 임명식과 함께 장기 근속상 및 모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상훈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환자의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아이디병원은 지난 2004년 얼굴 뼈 전문의를 주축으로 한 박상훈 성형외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5년 아이디치과 개원, 2009년 진료 과목 확대, 2013년 아이디피부과 개원을 거쳐 2015년 현재의 논현동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최근에는 화장품과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뷰티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본원 사옥은 총면적 9657.49제곱미터 규모로, 237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과 30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학술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한곳에 모은 '프로닥터 체제'를 구축해 약 60여 명의 전문의가 환자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치과와 피부과를 포함해 얼굴 뼈, 눈, 코, 가슴, 리프팅 등 세분화된 전문 센터를 운영 중이며, 각 센터별로 책임 센터장을 임명해 환자 안전 관리와 의료적 책임을 한층 강화했다.
박상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2년간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국내외 미용성형 시장을 선도해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고객들의 굳건한 신뢰 덕분"이라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삶의 행복을 더해주는 병원 고유의 소명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