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소년한국일보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31회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최종 입상자를 20일 발표했다. ![]() 〈나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함께 건강’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만 2,541편(글짓기 5,823편, 그림 6,71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 학생들은 금연을 비롯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건강 지키기,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긍정적인 마음과 감정 가꾸기 물론, 플로깅과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까지 몸과 마음, 지구의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개성 있게 담아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영예의 대상(교육부장관상)은 글짓기 부문에서 구미 원남초등학교 6학년 구민경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림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양산 가양초등학교 4학년 문재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글짓기 부문에 세종 새롬초 3학년 박하은·사천 사남초 6학년 최정인 학생이, 그림 부문에 김해 진영중앙초 2학년 이하늬·남양주 은솔초 5학년 김서윤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서울 휘봉초 4학년 곽시현 학생과 순천 동산초 1학년 김지율 학생을 비롯해 각 부문별 5명씩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동상 24명(부문별 12명), 가작 40명(부문별 20명), 장려상 100명(부문별 50명), 입선 320명(부문별 160명) 등 총 500명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하고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서울 대광초등학교(교장 이현숙)에는 1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심사는 전병호 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함영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이사장, 권준범 서울초등미술교과연구회 부회장(서울 번동초등학교 교장), 이영기 서울초등미술교과연구회 고문(서울 원묵초등학교 교장),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편집인, 건협 승인국 사업관리차장과 강순자 홍보과장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 관계자는 “글짓기 부문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주변 어른의 흡연 모습을 바라보며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과 건강한 삶에 대한 바람을 어린이다운 시선으로 진솔하게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라며 “특히 가족에 대한 사랑과 걱정을 통해 금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림 부문 역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창의적이고 개성 있게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라며 “가족의 건강과 금연 메시지를 어린이만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입상자 시상식은 5월 중 서울 강서구 소재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초대 대상자는 개별 안내되며, 상장과 부상은 해당 학교로 직접 발송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한국건강관리협회(www.kahp.or.kr)와 소년한국일보(www.kidshankook.k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