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 구강악안면외과 박상윤 교수가 최근 열린 ‘제67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2026년 신진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신진 연구자상은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문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디지털치료제, 골재생, 임플란트 보철 등 구강악안면외과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임상·중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주저자로 참여한 국제학술논문 3편과 공저자로 참여한 5편을 발표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측두하악장애(T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치료제 ‘클릭리스 DTxTMD-01’의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연구를 통해 디지털치료제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저결정성 인회석의 골재생 효능을 검증한 연구와 디지털 진료 흐름을 기반으로 한 무시멘트 나사유지형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 임상시험 연구 등을 국제 치의학 학술지에 발표하며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박상윤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에서 디지털치료제와 임상 근거 기반 연구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고, 디지털치료제의 임상 현장 적용과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