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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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통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가 지난 6월 21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가 가장 우수한 연제로 선정되어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왼쪽부터 주민경 대한두통학회 회장,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 수상장면
사진 : 왼쪽부터 주민경 대한두통학회 회장, 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 수상장면

박성파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프레마네주맙 재치료를 받은 편두통 환자의 치료 효과 및 내약성 변화 추이: 단일 기관 후향적 의무기록 연구’(Trends of efficacy and tolerability in migraine patients after retreatment of fremanezumab: A hospital-based chart review)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2022년 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편두통으로 본원에서 프레마네주맙 치료를 받은 후 두통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재발하여 방문한 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레마네주맙 치료에 대한 효과와 내약성을 후향적 관찰을 통해 밝혀 실제 임상 진료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프레마네주맙은 재치료 시에도 초기 치료 이상으로 효과가 유지되고 이상반응도 훨씬 감소하는 점이 수상을 하게 된 중요 연구결과가 됐다. 

한편 박성파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퇴임 후에도 편두통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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