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아시아개발은행, 아‧태 지역 10개국 대상 국제 워크숍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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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 및 정신건강 관리 위한 경험 공유...다양한 강의와 현장 방문으로 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엄호윤)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이하 ‘ADB’)과 공동으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 및 원주에서「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영문명: Technology Solutions to NCDs and Mental Health Trainin

tkwls :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직무대리(앞줄 왼쪽에서 6번째)는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 및 아시아 10개국 참가자들과 6일「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워크숍을 개최하였다.
tkwls :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직무대리(앞줄 왼쪽에서 6번째)는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 및 아시아 10개국 참가자들과 6일「디지털헬스 기반 비감염성질환(NCDs) 및 정신건강 관리」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이번 워크숍은 보건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3)인 ‘모든 세대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추진하는 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분야 소속 공무원과 ADB 관계자 총 29명이 참가한다.

   * (10개국) 라오스, 바누아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필리핀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선진적인 만성질환 정책과 디지털 기술 융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참가국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와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참가자들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2026~2030), △디지털 활용 만성질환 관리 사례, △국가건강검진 제도 등의 정책 전략 특강 등에 참여하고, 

 ○ △공단 본부 및 건강보험 고령친화연구센터(원주), △지역보건소,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 △디지털 만성질환 관리 민간기업 등을 방문하여 관련 노하우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선진적인 디지털 헬스 역량과 건강보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 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태지역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ADB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조하여 한국 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보건의료 분야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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