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김승수)는 지난 7월 25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의사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환자안전 전문가 과정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의 의료현장 활용 확대와 내년 시행 예정인 환자기본법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여 의료현장의 환자안전 문화 확산과 의료인의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AI와 환자안전–스마트한 의료환경에서의 오류 감소 전략(이재호 교수/울산의대 응급의학교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의료–지역사회 환자안전 네트워크 및 보고문화 강화(조민우 교수/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환자와 함께하는 환자안전–소통과 참여로 높이는 안전지수(옥민수 교수/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환자안전을 리드하는 의사–리더십과 의사소통(염호기 자문단장/대한의사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 자문단)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의료오류 예방 방안과 의료현장의 소통 및 협력 강화, 지역사회 환자안전 네트워크 구축, 의료인의 리더십과 의사소통 역량 제고 등 의료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자안전 방안이 공유됐다.
김승수 대한의사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은 의료기관과 의료인, 지역사회가 함께 구축해 나가야 할 의료문화"라며 "대한의사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의료현장의 자율적인 환자안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환자안전 문화가 의료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되어 의료기관 중심의 환자안전 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 내 지역환자안전센터를 통해 환자안전사고 보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의료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