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세미나’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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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 15주년 기념...말기환자의 통증관리 등 주제 강연 진행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지난 7월 29일 아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 15주년을 기념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세미나
사진 :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지난 15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남부 권역 호스피스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원내 교직원 등 9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의 인사말과 강석윤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 전미선 아주대의대 명예교수의 축사에 이어 ▲아주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15년의 발자취와 미래 ▲말기암 및 말기호흡부전 환자의 호흡기 증상관리 ▲말기암 환자의 소화기 증상관리 ▲말기환자의 통증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지난 15년간 다학제 협력을 바탕으로 말기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말기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인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2019년 경기남부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돼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 권역 내 전문기관 지원,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국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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