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먼디파마의 한국법인 대표에 조연진 전 노바티스 전무가 내정됐다.
8일 약업계에 따르면 먼디파마의 조성운 전 사장은 사임했으며, 조연진 신임 사장은 오는 10일 취임한다.
조연진 한국먼디파마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 약 15년간 제약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했다.
조연진 대표는 화이자에서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Group Product Manager) 멀티채널 마케팅 및 비뇨기계 사업팀 리더, 2017년 2월부터는 희귀질환 마케팅을 이끌었다.
2018년 12월 희귀질환사업부 총괄(Rare Disease Korea Lead)로 선임돼 2021년 7월까지 한국화이자의 한국 희귀질환 사업을 총괄했다.
2021년 7월에는 한국노바티스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심혈관 및 희귀질환 사업부 전무로 재직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2024년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전문의약품사업부(마약성진통제)를 매각, 현재는 일반의약품(OTC) 중심의 컨슈머사업부를 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