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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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안형진)이 지난 8월 25일(화) 11시 고려대 의대 본관 2층 유광사 홀에서 보건대학원 및 보건학협동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대학원 석사 37명과 보건학협동과정 석사 3명, 박사 8명의 학위 수여가 진행됐다.

[사진]고려대 보건대학원이 지난 8월 25일(화) 고려대의대 유광사홀에서 보건대학원 보건학협동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고려대 보건대학원이 지난 8월 25일(화) 고려대의대 유광사홀에서 보건대학원 보건학협동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감염병 대응, 건강 불평등 해소, 환경·기후변화 대응 등 우리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쌓은 전문성과 역량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석준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현장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보건학적 시각과 성찰적 태도를 잃지 않고, 평생 학습하는 전문가로서 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며 "보건대학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혜림 졸업생 대표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함께 공부한 동기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수업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과 생각, 업무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배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익숙한 문제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지난 26년간 9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교육·연구·사회 공헌을 핵심 가치로 보건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수준 높은 교육 체계와 우수한 연구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보건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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