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바이온 지피티(BION GPT), ‘ICT 어워드 코리아 2026’공공/의료 부문 대상 수상

장석기 기자
| 입력: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노력과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 인정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자체 구축 중인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국내 최대 ICT 디지털 혁신 어워드인‘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사진
수상사진

 *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위해 데이터 공유·개방과 인공지능 연결을 통한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Biohealth Innovation Open Nexus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CT 분야 시상식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한 디지털 서비스와 혁신 사례를 선정한다. 

 ○ 이번 수상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분산된 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진흥원의 노력과 기술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기관 내 분산된 문서와 연구개발 관련 지식·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 특히,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기반으로 내부 문서와 지식자산을 검색·연계하고, 질의에 대한 답변과 관련 근거를 함께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해 향후 공공업무와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진흥원은 현재 플랫폼의 기능과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실제 업무 적용을 통해 활용 분야와 효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진흥원은 이러한 바이온 지피티(BION GPT)의 성공적 도입 성과를 발판 삼아, 전사 차원의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 지난 6월 신설된 ‘AX추진총괄TF팀’과 부서별 ‘앵커팀’을 중심으로 바이온 지피티(BION GPT)의 활용 범위를 기관 전체로 확대하고,‘전사 AX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통해 내부 행정뿐만 아니라 대고객 서비스 혁신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진흥원 고상백 원장은 “이번 수상은 바이온 지피티(BION GPT)가 단순한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사람이 정보를 일일이 찾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미래형 업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냈음을 인정받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전사적 AX 전환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هذا المقال غير متوفر باللغة المختارة. يتم عرض النسخة الأصلي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