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26년도 제2회 세미나 성황리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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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 기반 백신 · 의약품 개발 동향 및 제품화 전략 모색 ... 산·학·연 전문가 200여 명 참석

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연구회장 장관영, 이하 연구회)가 8월 27일(목) “2026년도 제2회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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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s 기반 백신·의약품 개발 동향 및 제품화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신약조합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및 마이크로니들규제과학지원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패치(MAPs) 기반 백신 및 의약품 개발 기술의 최신 동향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제품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마이크로니들 분야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는 장관영 연구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Beyond the Skin Barrier: Microneedle Array Platforms for Integrated Healthcare (도쿄대학교 김범준 교수), △ 고속 고용량 코팅기술을 이용한 마이크로니들 백신 개발 사례 (부산대학교 양승윤 교수/에스엔비아 CEO, CTO) △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패치(MAP) 플랫폼 기반 의약품 개발 사례 (라파스 나숙희 연구소장), △ 당뇨·비만 치료 의약품의 안정적 전달을 위한 다층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주빅 김바울 연구소장), △ MAPs 플랫폼 기술별 특성과 응용 개발 전략 (동국대학교 진성규 교수) 등 총 5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MAPs 기술은 기존 약물전달 방식의 한계를 넘어 백신과 다양한 의약품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차세대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제품화와 산업적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제조, 품질, 규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MAPs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신약조합과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국내 MAPs 기술의 실용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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