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장혜연 선임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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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활성화·생명나눔 문화 확산 공로 인정, 뇌사추정자 발굴 시스템 구축 및 의료진 교육·기증 캠페인 등 앞장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장혜연 선임간호사가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혜연 선임간호사는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로 활동해 온 장 선임간호사는 뇌사추정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원내 EMR 모니터링 시스템과 ‘뇌사추정자 전자 통보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며 장기기증자 발굴과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중환자실 등 주요 진료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교육을 실시하고, 병원 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원내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현재 대한장기이식코디네이터협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장기이식코디네이터 전문성 강화와 장기이식 및 장기기증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제9회 생명나눔 주간(9월 14~20일)을 맞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장혜연 선임간호사(오른쪽)가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장혜연 선임간호사(오른쪽)가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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