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응급의학과 윤영훈 교수가 지난 9월 8일(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 학술대회 ‘EMS Korea 2026’에서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윤영훈 교수는 구급지도의사로서 구급대원 교육훈련에 힘쓰고, 의료기관과 구급대 간 협력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윤 교수는 2018년부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맡아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 및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서울시응급의료지원단 위원과 서울시 골든타임 응급의료 구축사업 책임연구자로 활동하며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소방 구급자료 연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이끌었다. 현재는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서울지회장을 맡아 구급대와의 협력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윤영훈 교수는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은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 교육훈련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현장과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