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지역주민과 ‘제4회 함께 걷기 DAY’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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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900여명 참여, 환경·문화·건강 3개 코스에서 걷기와 체험활동 진행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은 10월 17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4회 함께 걷기 DAY’를 개최했다.

[사진] ‘제4회 함께 걷기 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4회 함께 걷기 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께 걷기 DAY’는 지역주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희)이 공동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아 가족과 이웃이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험 코스를 새롭게 더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걷기 코스는 참가자의 관심과 체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환경·문화·건강 등 3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구봉산근린공원과 노작홍사용문학관, 동탄센트럴파크공원 일대를 걸으며 환경보호 캠페인과 문화체험을 즐겼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동탄센트럴파크공원 내 건강코스에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의료진은 참가자들에게 건강상담과 생활 속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했다. 

또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이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 ‘위런위로(WeRunWe路)’도 소개했다. ‘위런위로’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걷거나 달리며 건강을 챙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에게 참여 방법과 기부 취지를 알렸다. 

한성우 병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평생교육, 지역조직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학교법인일송학원에서 화성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께 걷기 DAY’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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