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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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의 발자취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다짐 역대 병원장·보직자 및 지역사회 주요 인사 함께해 의미 더해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은 지난 22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본관 6층 일송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 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사진 : 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1986년 고 윤덕선 박사가 설립한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40년간 서울 동남권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교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로운 미래를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병원 및 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역대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 설립자 묵념을 시작으로 ▲개원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 ▲40년사 사사 편찬 봉정식 ▲감사패 수여 ▲명예의전당 위촉패 수여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 포상 ▲병원장 및 윤대인 이사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동성심병원의 지난 40년을 기록한 40년사 봉정식을 통해 병원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되돌아봤으며,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랜 기간 병원과 함께한 교직원을 위한 포상도 이어졌다. 이날 장기근속 교직원 125명과 모범직원 13명이 표창을 받으며 지난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 이후 마련된 만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현정 강동소방서장, 조성래 강동구의사회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역대 병원장 및 보직자 등이 참석해 개원 40주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강동성심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나눴다. 

송헌호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의 40년은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와 지역주민,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지난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와 바자회, 지역사회 건강행사,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며 환자와 지역주민, 교직원이 함께하는 40주년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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